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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way to find a new research project/problem
It is May 16th, 2024. I am experiencing a little or big transition in my PhD journey. I don't know how big it is at this point. It will be discovered later in the future. I have just submitted my first full paper 9 days ago. I have been chilling and frustrated at the same time. I am chilling because I don't have concrete duties that I need to complete with a certain deadline (welcome to PhD). I ..
2024.05.17 -
Winning mentality from best NBA players' interviews
Reporter: "You showed great performance in game 3. Did the game 2 that you lost have you have more competitiveness and does that affect your mindset?"Nikola Jokic: "No, I am not motivated by losing the game. It does not motivate me. No." I enjoy watching NBA players post-game interview with press. In my opinion, the interviews are more interesting than actual games. You can see why they are wor..
2024.05.17 -
2024년 what I learned from the recent submission (CS PhD student)
몇일 전에 하던 연구를 풀페이퍼로 써서 서브미션을 했다. 이번 서브미션을 통해 배운 점 및 후기들을 기록으로 남긴다. 쓰면서 나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음 좋겠다. 같은 경험을 한 phd students에게는 웃픈 위안의 글이 될 수도 있겠다.What I learnedChoosing a research project/topic is extremely important.Choosing a research project/topic is extremely important. Probably it is one of the biggest factors that decides the end of the project. Once the project is on board and g..
2024.05.09 -
미국에서 cs phd 뭐먹고 사나. (할머니: "굶으면 안되는데, 잘 챙겨먹어야한다") (uiuc, champaign)
나는 그래도 좀 잘챙겨먹는 편인것 같다. 먹었던 음식 일기. 뭔가 마요네즈랑 겨자소스 귀엽게 짜졌네달(daal), 터메릭(Turmeric)밥, 감자. 탄수화물 폭탄인데 생각보다 먹으면 속이 편하다. 있는거 다담아서 싸왔던 도시락. 야채밥, 파스타, 치킨.배 많이 고프면 판다익스프레스 먹고 싶어진다. 먹으면 속 불편하다.. 시간 없어서 그냥 사다가 그레인져에서 먹었던 날. Tiger sugar설탕 먹으면 안된다는 consciousness를 내려놓으면 단것들이 먹고 싶어지는 순간들이 생긴다.아이스커피. 드립 아이스 커피 농도 조절 어렵다. 종지 없으니까 그냥 접시 부어버린 간장. 대충 먹어. 맛있으면 그만~고기도 항상 챙겨먹는다.김치도.짜장 컵라면 사다가 먹었는데 왜케 맛없니. 팔도꺼였는데.. 가격도 ..
2024.05.09 -
(Computer Science) System design choice에 대해서
Disclaimer:해당 글은 computer system paper에 관련된 내용들 이다. 다른 학문의 논문은 읽어본적이 없으면 어떻게 비슷하고 다른지 잘 모르기 때문에 해당 내용이 적용이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그래도 어느정도 다른 분야 논문들에도 적용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글의 Background"Ray: A Distributed Framework for Emerging AI Applications" paper를 qual 준비를 위해 깊이 있게 읽고 있다. 해당 페이퍼는 회사로 이어지고 지금 Anyscale이라는 이름으로 아주 성공적으로 잘 나가고 있는 클러스터 스케쥴러 회사이다. Ray 논문을 깊게 여러번 읽으며 느낀점1. 여러 논문의 겉핡기식으로 읽는 거보다 한 논문의 깊이 ..
2024.02.13 -
Why the project group meeting was not helpful (sometimes).. (uiuc, cs, PhD)
매주 금요일 프로젝트 그룹 미팅을 갖는다. 총 네명. 나(phd student), 학부생, 지도교수님, 코웍하는 다른 교수님. 문제 1.코웍 하는 교수님은 우리 프로젝트를 기억을 거의 못한다. 우리가 어느 시점에 있는지, 현재까지 뭐가 되었는지 등 잘 기억을 못한다. 프로젝트 슬랙 채널만 보아도 거의 말이 없다. 특히나 오늘은 거의 4주만에 프로젝트 그룹 미팅을 했고 나는 시작 부분에서 현재 어디까지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10분 넘게 사용했다. 거의 20분 이었던듯한 느낌. 총 미팅시간이 1시간인걸 감안하면 매우 큰 포션이다. same page에 있는지 확인을 하고 설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음 방향에 대해서 디스커션을 나누는게 더 중요했다. 혼자서 판단하기 어려운 시점에 있었기 때문이다. 어느 ..
2024.02.10